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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란? 곤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동물이 바로 곤충입니다. 곤충은 몸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다리가 6개인 동물입니다. 곤충은 전체 동물 가운데 약 4분의 3이나 차지할 만큼 그 수가 많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지금까지 기록된 종류만 해도 약 100만 종이 넘습니다. 곤충이라는 말은 ≪한서 漢書≫에 ‘초목곤충(草木昆蟲)’으로 나타나므로, 우리 나라도 오래 전부터 곤충이라는 말을 썼을 것이나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습니다. ≪재물보 才物譜≫에는 동물에 해당되는 것들은 우충(羽蟲)·모충(毛蟲)·인충(鱗蟲)·개충(介蟲)·곤충(昆蟲)의 5무리로 나누었고, ≪물명고 物名考≫에도 또한 동물을 우충·수족(獸族, 鸁蟲 포함)·수족(水族, 인충·개충 포함)·곤충의..
해충이란? 일반적으로 인간의 생활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해를 주는 곤충의 총칭으로, 이, 빈대, 모기같은 흡혈성 곤충과 독나방 등은 인체에 해가 되어 독충이라고 불리는 일이 있다. 또한, 바퀴나 좀, 파리 등은 간접적인 해를 끼치는 대표적인 해충에 속한다. 해충은 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하였을 때의 이해관계에서 본 상대적인 호칭이며, 모든 곤충에 해충과 익충의 구별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그 생활과 번영을 위해서 지구상의 모든 물질을 최고도로, 또한 다각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므로, 그 이용 도상에서 곤충의 생활과 많은 접촉점이 생긴다. 이 접촉점에 생긴 인간 쪽의 피해를 충해(蟲害)라고 한다. 직접적인 해는 흡혈성 곤충(吸血性昆蟲:벼룩 ·이 ·빈대 ·모기 등)에 의한 것, 자교성 곤충(刺咬性昆蟲:벌 ·독나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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